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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어학연수2

캐나다 밴쿠버 홈스테이 구하기 꿀팁 별난 나는 캐나다에서도 1~2달에 한 번씩 홈스테이를 옮겨 다녔다. 총 네 군데에서 살았는데 이를 통해 얻은 교훈이 있었다. 캐나다 밴쿠버 홈스테이 구하기 꿀 팁· 홈스테이로 수익을 얻는 집보다 은퇴 후 적적한 캐네디언 노인분들이 운영하는 홈스테이를 구할 것· 아기가 있는 집은 무조건 거르기·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숙소까지 도보 10분 이내일 것· 다운타운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저렴하고 좋은 집들이 많음·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 미리 알기· 홈스테이 비용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기 1. 홈스테이로 수익을 얻는 집보다 은퇴한 캐네디언 노인분들이 운영하는 홈스테이를 구할 것 은퇴 후 적적함 때문에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는 돈 때문에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물론 100% 아니라고는 할 수.. 2020. 7. 10.
직접 느낀 캐나다 어학연수 장점 캐나다 어학연수 비교 나는 벤쿠버로 어학연수 + 무급 인턴십 다녀왔고 필리핀 어학연수 경험과 호주 석사 유학을 바탕으로 이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앞서 말한 데로 토익 900점에 상응하는 영어 실력이 없으면 어학연수의 효과가 미미하다. 주위를 둘러보면 어학연수 갔다 온 사람이 수두룩하다. 그런데도 그들이 영어를 잘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다 고만고만하다. 무급 인턴십을 다녀오긴 했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어학연수 과정을 생략했을 것이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인턴십을 하기 위해서는 인턴십 기간만큼 어학 학원에 등록해야 했기에 생략할 수도 없었다. 나의 경우 교환학생을 가고 싶었으나 학점에서 탈락하여 지원조차 할 수 없었다는...ㅠㅠ 누누히 말하지만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해외 경험은 무조.. 2020.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