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에빠지다1 [영종도맛집]운서역 수제버거 생각날땐? 영종도 운서역맛집 수제버거 생각날땐 '버거에 빠지다'햄버거를 참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이상하게 유명햄버거체인은 안가게 되더라고요. 예전에 낙성대역 근처에서 살땐 수제햄버거 전문점 9 ounce에 참새방앗간 드나들듯 자주 갔었고 이태원 더백푸드트럭도 자주 갔었는데 영종도에 이사오고 나서는 거의 햄버거를 안먹고 살고 있었는데... 수제버거가 몹시 먹고 싶어서 배민을 검색을 해 봤어요. 버거에 빠지다 수제버거 가게 '버거에 빠지다'는 평점 4.9 이상으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요즘 배민에서 이벤트다 뭐다 해서 댓글 웬만하면 다 좋게 써주지만 그래도 4.9이상 받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댓글을 보니 대부분이 만족한 댓글이었고 무엇보다도 사진을 보니 꽤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일단 수제버거는 먹고 싶고 다른 선택지가.. 2020.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