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홈스테이3 캐나다 홈스테이 후기, 어학연수 추천 이유 호주 유학 시절에는 홈스테이를 하고 싶어도 공급이 없어서 못 했었는데요, 캐나다의 홈스테이의 장점이 정말 강력합니다. 캐나다, 호주 두 곳 중 어학연수나 워킹 홀리데이를 고민한다면 주저 없이 캐나다를 추천합니다. 저의 홈스테이 후기를 공유해 볼게요. 캐나다 밴쿠버 홈스테이 구하는 법 저는 다음 카페 우벤유를 통해서 구했고요, 캐나다 현지에 도착하면 한 달 만에 금방 적응됩니다. 밴쿠버가 아니더라도 지역마다 네이버 혹은 다음에 유명 카페가 있을 겁니다. 유학원에 부탁하지 않아도 혼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현지 도착 후 일주일 정도 호텔이나 유스호스텔, 한인 민박에 머물면서 구해보세요. 보통 홈스테이 가정에서 한국 학생들에게 부탁을 해서 카페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국 학생들끼리 연락해서 집을 직.. 2021. 5. 16. 캐나다 밴쿠버 홈스테이 구하기 꿀팁 별난 나는 캐나다에서도 1~2달에 한 번씩 홈스테이를 옮겨 다녔다. 총 네 군데에서 살았는데 이를 통해 얻은 교훈이 있었다. 캐나다 밴쿠버 홈스테이 구하기 꿀 팁· 홈스테이로 수익을 얻는 집보다 은퇴 후 적적한 캐네디언 노인분들이 운영하는 홈스테이를 구할 것· 아기가 있는 집은 무조건 거르기·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숙소까지 도보 10분 이내일 것· 다운타운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저렴하고 좋은 집들이 많음·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 미리 알기· 홈스테이 비용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기 1. 홈스테이로 수익을 얻는 집보다 은퇴한 캐네디언 노인분들이 운영하는 홈스테이를 구할 것 은퇴 후 적적함 때문에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는 돈 때문에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물론 100% 아니라고는 할 수.. 2020. 7. 10. 직접 느낀 캐나다 어학연수 장점 캐나다 어학연수 비교 나는 벤쿠버로 어학연수 + 무급 인턴십 다녀왔고 필리핀 어학연수 경험과 호주 석사 유학을 바탕으로 이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앞서 말한 데로 토익 900점에 상응하는 영어 실력이 없으면 어학연수의 효과가 미미하다. 주위를 둘러보면 어학연수 갔다 온 사람이 수두룩하다. 그런데도 그들이 영어를 잘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다 고만고만하다. 무급 인턴십을 다녀오긴 했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어학연수 과정을 생략했을 것이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인턴십을 하기 위해서는 인턴십 기간만큼 어학 학원에 등록해야 했기에 생략할 수도 없었다. 나의 경우 교환학생을 가고 싶었으나 학점에서 탈락하여 지원조차 할 수 없었다는...ㅠㅠ 누누히 말하지만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해외 경험은 무조.. 2020. 7. 9. 이전 1 다음